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흥덕역/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경유 논란 (문단 편집) === 영통입구역 신설 논란 === 흥덕역이 확정되자, 수원시 영통구 국회의원이 '영통입구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역은 이 국회의원이 처음으로 생각한 것은 아니고, 이미 영통고가사거리역이라는 이름으로 지역에서 추진 중인 역이었다. 흥덕역만 건설하면 흥덕역에서 영통역으로 연결하기 위해 270도의 각도를 R=330의 곡선반경으로 주행해야 하는데, 영통입구역을 건설한다면 곡선이 상당히 완화되고 선형도 부드러워지는 장점이 있다. 대신 청명역 직하부를 통과해야 하고, 영통역 이남의 선형이 뒤틀리게 되는 단점도 있다. 2020년 연말까지의 동탄인덕원선 설계 완료를 염두에 둔 채, 현재도 수원시는 자체타당성조사(자타)를 진행하고 있다.[*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08357|수원시 '영통입구역' 추가 세부자료 국토부 제출]], 2020-03-24, 중부일보.][* 물론 자타이므로 [[기획재정부|기재부]]가 과연 순순히 예타 통과를 해줄 지는 미지수이다.] 만약 신설된다면 역명은 '황골역'이나 '황곡역'이 될 듯. 그러나, 국토부는 영통입구역에 대해 경제성이 없어 신설역은 추가할 수 없다고 고시하면서 무산되었다. 애시당초에 흥덕역을 경유하지 않았으면 이런 사단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2022년에 들어서 영통입구 쪽에서 환기구 문제 논란으로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다. 8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재준 수원시장도 영통입구역 공약을 걸었으며, 당선되면서 영통입구역도 가능성이 약간 올라올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영통입구를 제외한 다른 지역들이 반발을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